리틀맘 스캔들 1 & 2 / Little Mom Scandal 1 & 2
(As always, the more understandable English version is down below)
리틀맘 스캔들은 성나게하는 고등학생-드라마 이라고 설명이에요. 그래서 나는 한국 Skins처럼 드라마를 기대했어요. 난 Skins 좋아하는데 리틀맘 스캔들을 봐고 싶었어요. 근데, 이 드라마고 별로 안 좋아는 걸 기대했어요. 그리고 드라마의 시작이 안 좋아하지만 몇몇본 후에 재미있는것 시작했는데. 리틀맘 스캔들은 성나게하는 드러마가 앖지만 코미디-드라마 이고 재미 있어요. 그리고 Skins처럼 아니에, 마약하는것과 섹스하는것 안 많아요.
여기 드라마의 주인공이 이에요:
하혜정씨는 고등학생 이애요:
장순희씨는 고등학생도 이애요:
아성숙씨는 모든 사람을 믿어요:
김혀원씨랑 (1시즌) 하나씨는 (2시즌) 항상 돈을 필요해요:
이 사람들은 함께 흥미로운 시간이 지내는데, 싸우고, 유괴 받고, 고등학교에 문제 있고, 사랑의 문제 있어요. 이야기가 괜찮고 재미있어요. 심각한 시간과 코미디있는 시간이 많아요.
나는 이 드라마 정말 좋아해요. 당신도 고등학생-드라마를 좋아하면 리틀맘 스캔들 봐볼 만 해요.
제 평가: (3.5/5)
Youtube에 트레일러가 없어요 =(. 근데 freechal에 짧은 트레일러가 있어요 그리고 Youtube에 음악-비디오가 있고 장면이 몇개 있어요:
In English
Little Mom Scandal was described as a provocative High School Drama. So I expected some Korean Skins-like show. I really like Skins (at least the first two seasons), so I thought I give it a try. However, I expected that it isn’t all that great (When something is advertised as ‘provocative’ it tends to suck). And the Beginning is bad, but after a few minutes it starts getting fun. Little Mom Scandal isn’t really provocative, but a fun comedy drama series. It’s not like Skins, way less drugs and sex.
Here are the protagonist of this show:
Na Hye Jung, a high school student:
Jang Sun Hee, also a high school student:
Ahn Sung Sook, trusts everyone:
Kim Hyo Won (series 1) Ha Na (season 2) always need money:
These guys have an interesting time together. With fights, kidnappings, high school issues, love issues etc. The stories are alright and fun. It has it serious time and it comedic moments. And, yes, it is often quite cheesy and has tons of overacting 😉
I really like Little Mom Scandal. If you enjoy high school / teen dramas, it worth a try.
Star-O-Meter: (3.5/5)
On Youtube there no trailer around. However on the freechal there a short trailer (without subs) and on Youtube there a music video with a few scenes in it:
- 코미디-시리즈: New Girl / Sitcom: New Girl
- Async SQL and Akka
안녕하세요. 저도 모르는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군요… ^^ 대단하십니다.. ^^b
이 드라마는 영어 자막이 있는것 놀라요 ^^. 전 자막이 없으면 말이 이해할 수 없어요 =(
전 드라마보다 영화를 자주 봐서 드라마쪽은 잘 몰라요. 최근에 본거라고는 “해를 품은 달”이라는 드라마정도구요
.
영어로는 ‘The Moon That Embraces The Sun”
찾아보니 영어 자막이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가입을 해야하네요..따로 돈을 요구하진 않는데..
회원가입을 해야하니 번거롭긴 하네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http://www.ionair.tv/ 가셔서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전 TV 시리즈를 자주 보요. 그래서 이 브로그에 시리즈대해 글이 있어요.
저에게 http://www.ionair.tv을 얘기했는걸 감사합니다. 그리고 ‘The Moon That Embraces The Sun”을 볼 거예요.